미루던 앱스플라이어의 웨비나 강의와 쪽지시험을 모두 마쳤다.
매일 사용하는 데도 몰랐던 기능이나 활용의 관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기에, 나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냉정하게 알게 해 준 시간들.
재택근무의 장점은 회사업무스킬 개발임에도 눈치 보게 되던 웨비나를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점!
내가 아는 앱 마케팅 지식을 한번 훑어보는 계기도 되고, badge라는 아이디어까지 더해져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.
올해 1월 의미있는 족적의 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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